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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포츠 경향] [다함께돌봄센터 쌤들의 기분 좋은 상상] '행복한 돌봄, 행복한 아이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1-22
조회수
387

센터에 들어오는 순간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고 “ㅇㅇ아 안녕~” 하고 인사를 하면, “선생님~ 사랑해요“ 하고 쪼르륵 달려와 안기는 모습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센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오는 길에 무엇을 보았는지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쉴 새 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간식을 먹습니다.

그 이후 센터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을 합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센터 주변의 자연을 느끼며 산책도 하고 다양한 열매들을 채집하고 햇살에 말라가는 지렁이를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풀숲으로 이동시켜주기도 하고 씨앗들이 이동하는 방법도 알아보며, 맑고 밝은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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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함께돌봄센터 쌤들의 기분좋은 상상 '행복한 돌봄, 행복한 아이들' - 스포츠경향 (khan.co.kr)